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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1 응급의료 90% 자기 부담 2시간 전 0 기존도 운영되는거에 본인부담금 60%인데도 무시하고 가는 사람들 많다고.기존도 50~60프로였는데 90프로로 올림. 권역과 소아전문에 엄청 몰렸었다고 함. 조금이라도 해소 되려냐....아 참고로 이걸로 의료민영화하려고 판짜는 거다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음.
9100 노벨문학상 수상자님 엄청 힘드신가보네ㅠㅠ 2시간 전 0 대출을 왜저리 많이 받으시지...
9099 킥라니 2시간 전 0 운전자 놀랐겠다..
9098 고릴라 짝짓기 6시간 전 0 ㄷㄷ
9097 한가인이 병적으로 싫어한다는 행동 6시간 전 0 ㄷㄷ
9096 여친 이름이 여동생이랑 똑같아서 괴롭다 12시간 전 0
9095 솔직히 왜 이게 전쟁 안났는지 이상했던 도발 12시간 전 0
9094 생수 주문 장난치다가 고소장 받은 사람 11시간 전 0
9093 "이 나이에 부끄럽지만…" 언론에 편지 보낸 중년 배우, 왜 12시간 전 0 "이 나이에 부끄럽지만…" 언론에 편지 보낸 중년 배우, 왜 (naver.com)유명 드라마 '더 글로리'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서 감초 역할로 인상을 남긴 배우 이병준(60)이 생애 첫 주연을 맡은 영화 공개를 앞두고 자필 편지를 언론에 보내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14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이병준은 지난 13일 기자 50여명에게 e메일 등을 통해 편지를 보냈다. 그의 첫 영화 주연 작품인 '카인의 도시'가 다음 달 20일 서울 용산구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시사회 및 관객과의 대화(GV)를 앞두고 있어서다.이병준은 기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20살 젊었던 시절 마냥 좋아서 올랐던 연극 무대, 그리고 1995년 '영원한 제국'의 단역으로 시작한 영화배우의 생활, 솔직히 그 시절엔 잘 몰랐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진정 연기가 무엇이며, 배우 생활이 어떠하리란 것을. 이 길이 저에게 얼마나 많은 기쁨과 눈물을 줄 것을 (몰랐다)"이라며 "그렇게 걷기 시작한 배우라는 직업, 감사하게도 지금껏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뒤돌아보면 많은 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그동안 우여곡절과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래도 한결같이 제 길을 계속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롯이 고마운 분들의 따뜻한 지원 덕분"이라며 주변에 감사함을 나타냈다.그러면서 "육십 간지가 한 바퀴 돌아 지금 나이에 이르러 부끄럽지만,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를 완성했다"라며 "(내년) 4월 말 개봉에 앞서 시사회 및GV를 개최하고자 하며, 이 자리에 ○○○ 기자님의 참석을 간청드린다"고 덧붙였다.이병준은 "(참석한다면) 배우로서 앞으로 연기를 해나가는데 크나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자들에게 시사회 참석을 당부했다.
9092 은퇴 준비하다 강제로 전성기에 들어선 사람 12시간 전 0 불과 재작년에만 해도 대상경주(대충 타이틀매치) 많이 뛰고 싶다 했는데이젠 대기열 생김 ㅋㅋ경마가 여자기수라고 어드밴티지 하나도 없고 그래서 좀 의심의 눈초리도 많았는데말년에 최소 2~3년은 다 해먹을 경주마가 파트너로 붙음 ㄷㄷ
9091 보배드림에 올라온 로또1등 70억 당첨자 후기.jpg 14시간 전 0
9090 니니 '아니 왜 국장은 주가부양을 안해요?'..jpg 14시간 전 0 니니 -'해외 기업들은 기업의 자본금이 늘어나면 자사주 매입과 소각으로 주가 부양을 많이 하는데 우리 나라는 왜 안해요?'슈카 -'기업이 돈을 벌면 자본금이 올라가고 그걸로 월급올리고 R&D하고 성과급뿌리고 그리고도 남으면자회사에 투자를 하고... 그래야 오너가 챙기는게 많아지죠.... 소각이나 배당을 하면 꼭 남에게 주는 기분이 드는거겠죠?'니니 -'주주환원을 많이 하면 오너가 사람들에게 존경도 받고저 회사 참 좋다, 저 오너 참 잘한다 라는 소리도 듣고 좋잖아요. 근데 왜 안해요?'슈카 -'존경이 밥 먹여줘요?'라는 생각을 하면 안되고~ 소각도 하고 주주환원에 신경을 많이 쓰면 좋겠습니다~
9089 한국 욕 'ㅅㅂ' 놀라운 근황 14시간 전 0 한국과 중국을 넘어 다른 나라까지 이용하는 우리나라 욕뻑 대신 ㅅㅂ발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김구선생님 한국의 문화가 뭔가 대충 잘 퍼진것같긴 합니다요...
9088 배우 한선화가 남긴 레전드 어록 1일 전 0 ㄷㄷ
9087 딸 아들 엄마가 햄버거 사왔어 2일 전 0
9086 시골 동네 마트 추첨식 클라스 2일 전 0 동네 마트 2주년 기념 이벤트 추첨식동네 사람들 다 모인듯.1등이 미니쿠퍼 당첨 1명2등이 루이비똥 가방 2명제 앞에서 식당에서 일하다 짬내서 오신듯한 아주머니 한분 루이비똥 가방 됨핵부럽
9085 중국의 전설의 608번 마사지사 2일 전 0 ㅅㅂ ㅋㅋㅋㅋㅋ
9084 오늘자 허준축제 관중 ㄷㄷ 2일 전 0 서울에서 열린 축제인데 공연 방금끝남 qwer 김범수님 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전파가 안터졌다고 함mc말로는 15만명 왔다고했고마지막 사진 뒤로 사람이 더 많이 있었다고...사진출처: 아카라이브, 디시
9083 학교앞 매점에서 뭐먹거나 돈 가져오는게 금지라는 일본학교 2일 전 0 그러고보니 그 수많은 일본 청춘물에서하교길에 학교 앞에서 뭐 사먹는거 본 적 없는듯
9082 27세부터 급격하게 축구 인생이 바뀐 선수 2일 전 0 Kyle Andrew 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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