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최고대우/높은 손님 퀄리티/목숨담보갯수보장/TC완벽/수원하면여기
업소 위치
상세 정보
수원 지역 통틀어, 조용히 혼자 독식하는 곳
진상? 안받아줌, 그런형들 없어도 손님은 하루종일 대기해야됨
레깅스, 셔츠? 출근할 때나 입으세요, 일할 때 입지마시고
스킨쉽? 터치? 관리자들이 뜯어말림, 하지마요
7~80분 시급 10이상, 높은 시급 받으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수십명의 저희 직원들 바보들 아님.
더 높은 시급 몇군데만 뒤져봐도 천지에 깔려있는데 뭐한다고
여기서 일하고 있겠음?
눈에 보이는 T.C가 적다고 해서 다른데에 비해서 못버는게 아님,
수원에서 여기보다 돈 더 잘벌 수 있는데 있으면 이렇게 큰소리 안침.(큰소리 치는중)
함께 근무하는 자들이 많다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임
우리 친구들 원하는만큼 일하다가 자기 힘들어죽을것 같으면 그때 알아서 감.
변질 된 가게 아닙니다. 터치 스킨쉽 고딴거 없고, 옷도 자기 멋대로 입으면 됨.
TC며 복지혜택이며, 추가혜택이며 우리 단톡방에 거짓말 하나 없으니, 증명해드림.
(단톡방 드오는거 역시 자유임)
머릿수 너무 많은것도 좀 그렇잖음?
제대로 으쌰으쌰 해주실 내 사람 소수정예 몇명만 함께 하면 됩니다.
머릿수 너무 많아봐야 나도 일일히 신경 쓰기 힘듬.
가게 내부에는 사람이 많아도, 내사람은 소수정예면 충분하니까,
내 사람들만큼은 확실하게 서포터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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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 날로먹는 8만
퇴근차 지원 & 교통비 지원
침체기 따위 없는 다양한 손님루트
전국에서 가장 좋은 복지혜택,
전국에서 가장 호구같고 착한 실장 및 사장
같은 지역에서 독보적인 손님 루트로
가장 진상이 없기로 소문난 이 곳
( + 이지역 완전 터줏대감 입니다. 손놈 아무나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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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이신 분,
단기간 급한돈을 벌고자 이 쪽 세계에 발을 담그신분.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터무니 없는 금액으로 현혹하는곳에 속지 마시고,
가장 깔끔하게 일할 수 있는 이 곳으로 오세요.
그 어떤 곳보다 편안하고, 쉽게 돈 벌 수 있습니다.
젊은나이에 시작해서 아직도 젊은,
회사원겸 사장인 30대 사장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다시 전성기를 찾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미어터지는 손님을 함께 쓸어담으시며 같이 돈 벌어주실
큰 힘이 되어주실분, 소수정예만 찾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기존에 인기 많았던 그 자리
여전히 손님층은 두텁고 견고했고,
늘어나는 손님을 돌려보내기가 너무 아까워,
멈췄던 공고를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 사람 많이 필요없습니다.
딱 소수정예만 필요합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듯, 인원이 많으면 일일히 신경 못 써드립니다.
실장밑에서 일하는게 아니고, 제대로 된 가게 책임자 밑에서
날로 먹으면서 대우 받으면서,
남들 못받는 헤택 누리면서 일하시면 됩니다.
와보시면 아시겟지만,
저에게는 즐거운 일터이고,
정말 좋은 분위기에서 놀면서
어려운 느낌을 탈피하고 부담없이 근무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안에 있는 친구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
한번 오면 다신 다른곳에 가고 싶은 마음이
안들도록 최선을 다하는것이,
제 역할이며 실제로 저와 함께
장기근무 한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 계열에 뛰어들었을때부터,
거의 초기멤버들이 아직까지
저에게 의리를 갖고 함께 있어준다는 것 일테고
그 만큼 대우와 헤택이 많다는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다른곳에 비해 티씨 더 챙겨드리고, 그 어떤 곳 보다
따뜻하고 상냥한 사장으로 자리잡고 싶습니다.
젊고 능력있는 인간(자칭) 곁에서 같이 힘이 되주고
으쌰으쌰 해주실 소수정예 미래의 나의 동료들
간곡히 찾고 있습니다.
외모에 자신있으시고,
다른데서 그만한 대우 받으셨던분이라면 따로 말해주세요,
TC 그 이상의 대우도 해드립니다. 면접전에
페이, 복지, 대우 상담도 다 해드립니다. 자신있게 말하면 됩니다.
(눈 낮습니다)
그렇지 않았다 하더라도 상관 없구요, 외모가 전부 아닌거 알잖아요
저와 함께 열심히 해주실분들이라면 얼마든지
의견 내주시면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장사가 어찌 매일 잘되겠습니까?
이 지역에서 제일 잘나간다 해도,
안되는날도 있을 수 잇겠죠.
아니네요 그런날이 없습니다. 그건 약속하지요
제가 돈을 못버는 날이 있더라도,
그날 손님수 부족하면,
제 수익 다 빼서라도
내 사람들 원하시는 만큼 꼭 채워주겠다고 약속하지요,
금전적으로 부족하게 퇴근한 친구 사실상 없습니다.
그런 걱정 완전히 덜어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직접 이야기 하면서,
커피 한잔하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방문을 원하신다면, 차비도 지원해드릴겁니다.
본인이 계신곳으로 오길 원하신다면, 제가 직접 가겠습니다.
소수정예에 걸맞는 대우와 혜택, 충분히 해드립니다.
식사, 출,퇴근, 의상 그 외에 비품, 부가적인 부분들
조금도 불편함 없게 원하시는건 다 맞춰드립니다.
일주일에 1,2회 밖에 못 나오시거나,
주말에만 가능하신분들, 다 환영합니다.
출, 퇴근에 대한 압박 드리지 않습니다.
일하시는 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리 손님이 없고, 한가한 날 이라도,
이벤트성으로 인해, 빤짝 손님 끌아오는게 아니라,
그 직원들 돈 못벌지 않도록 사비 챙겨줌으로 인해
불안함 부담감 없게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함께 근무 운영하시는 사장님이 워낙 인맥이 넓어,
매너 좋은 손님들 및, 부유한 분들도 자주 오고,
양아치같은 손님은 일체 사절하고 있습니다.
멀끔한 회사원들이 많기 떄문에
팁도 다른곳 에 비해
굉장히 잘 나오는 편 입니다.
만취자, 진상들 다 안받습니다.
저희도 피곤하기 떄문에, 안받습니다.
남자들 바글바글해서 힘으로 쫓아냄
손님층 관리에 대해서는 자신하겠습니다.
그런 손님 안받아도 저희 잘 돌아갑니다.
많은 곳을 보았지만,
손님층 매너는 굉장히 좋다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좀, 진지해졌지만..
항상 밝고 재미난 분위기에서,
그 어떠한 불편함도 없이,
잠깐의 대기하는 시간 조차 지루하지 않도록,
원하지 않은 일, 돈 벌기 위해 출근 하고 있는 그 시간만이라도,
항상 대우받으시는 느낌이 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락 주시면, 더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겠습니다.
흔남 연락처 ( 훈남아닙니다 )
카톡 : islovehj
전화번호 : 010 - 7466 - 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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